[구룡포과메기]과메기 먹는 법/남은 과메기 보관하는 법

 

 

안녕하세요? 오늘은 주말이라 집에서 푸짐한 한상을 차려서 먹었는데요,, (엄마 아빠 감샤링💓)

오늘의 메인 메뉴는
과메기와 홍합탕이었어요!

 

 

우선 아빠가 시킨 우룡포 과메기를 먹기 좋게 컷 해줍니다:)

 

 

그리고 그릇에 톳과 미나리 그리고 깻잎과 오이고추를 담아줍니다.

 

 

과메기에 찍어먹을 소스와 쌈에 같이 넣어 먹을 청양고추와 마늘도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.


<과메기 맛있게 먹는 팁>

 

 

1. 깻잎 위에 마른 김을 올려줍니다.

 

 

2. 미나리와 톳을 올려줍니다.
( 톳 진짜 맛나지 않나요?? 씹을 때 그 느낌이 넘 좋은 것 같아요..!! 중독적이야,, ASMR해도 될 듯,,)

 

 

3. 초고추장에 찍은 과메기도 올려줍니다.

 

 

4. 마지막으로 청양고추와 마늘을 올려주면~ 끝

 

 

이렇게 배추랑 미역이랑도 넘 잘 어울린답니다:)

 

 

그리고 입을 개운하게 해 줄 홍합탕까지~

청양고추가 송송 들어가 있어서 얼큰하고 넘 맛있었어요:)

 

 

지난 일주일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일주일을 잘 보내자는 의미에서 짠짠짠~

 

 

마지막으로 풍성한 한 상차림과 함께~

이웃님들도 집에서 과메기 한번 드셔 보시는 것 어떠세요??

 

 

아 그리고 남은 과메기는 요렇게 비닐에 담아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주면 됩니다:)


그럼 오늘도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:) 다가오는 일주일 해삐하시길>_<